아버지의 폭언, 심리적 불안과 스트레스로 이렇게 글을씁니다. 저희집은 가정환경이 부유하지않고 오히려 빚으로 허우적 살아갑니다 근데 아버지께서 7,8년전 사업이 망하고 제 명의로 일해보겠다고 시작하더니 또 빚으로 허우적 거리게 만들어 가족들이 주말도없이 알바며 직장이며 일을하고있습니다 그러면서 점차 일이없다는 핑계.. 술마시고 들어와 가족들에게 폭언을 일삼고 있습니다 어린시절부터 아버지의 강한 언행과 과도한 가정교육이라는 명목의 폭행으로 위축되어 아무런말도못하고 이렇게 글로써 풀어냅니다... 저뿐만아니라 다른가족들도 벚어나길 원하지만 빚때문에 지낼곳도 마땅지않고 아버지의 불같은성격에 저희를 가만두지않고 어떻게든 찾아 보복할까 두려움에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힌까요?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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