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제가 처해있는상황이 종교적으로도 갈등을 겪음으로 인해 가족들하고도 연락을안한지 1년반이되고 그당시 상황을 전달하고 싶어도 종교에선 자신들은 깨끗하단둥 종교인들을 감싸려는 상황이라 저는 나쁜사람만들고 성폭행 추행한 사람은 아직 그 종교 믿으면서 거룩한사람처럼 여기고 반성했다고 제가 경찰에 신고하려는것도 감싸고 돌아서 저는 솔직히 여성이긴하지만 혼자 일겨우 하면서 버티고 살고있어요 .. 여기 오기전에 경기도 지역에서 겪었지만 이곳에서 있어야지 제가 어딨는지 노출도 안되고 보호될것같아 왔는데 답답해서 지역센터에 어떻게 상담해야하는지 검색해보다가 이곳에 글을 적게 되었어요.. 도움을 주신다면 제 속에 있는것들도 열어서 말하고 당당하게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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