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상담실
   전남친의 협박
이름     이** 날짜     2025-07-22 13:11:33 조회     10

안녕하세요. 저는 데이트 폭력 및 스토킹 피해 가능성 때문에 상담을 받고 싶어 연락드립니다.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 사람은 저에게 교제 중 과거에 '준강간'으로 실형 3년을 살고 나왔다고 말했으며, 그 사건에 대해 "합의하에 했는데 전여친이 신고한거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저와 교제 중 헤어지자거나 바람피면 "다리 부러뜨릴거다"는 식의 신체적 위협을 했고, 전국에 아는 사람이 많다, 마음만 먹으면 네가 어디서 뭘하는지 다 알수있다는 식의 감시&통제 발언도 했습니다. 

또한, 사귀면서 관계를 가질때 제가 피임약을 먹는 사실을 알자 싫다고 하였음에도 질내사정을 하였고, 울면서 싫다고 하자 그 뒤론 안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정말 다행히 생리는 했고요.

최근 제가 관계를 정리하고자 문자를 보냈음에도 "내가 갈테니까 어떻게든 시간 내"라는 식의 메시지를 보내며 일방적 만남 시도와 감정적 압박을 했습니다. 

그 사람이 뺑소니로 집행유예를 받았는데 전여친이 신고하는 바람에 징역을 살다왔다고 들었습니다. 전세사기를 당해 빚이 1억 넘게 있다는것도, 개인회생 절차중이란것도 숨겼습니다.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이 실제로 감시나 보복할 수 있다는 두려움으로 연결되어 일상생활에서도 불안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일을 크게 만드는건가, 별것도 아닌걸로 괜히 예민하게 받아들이나 싶습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너무 무서워서 밖에도 잘 못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