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쯤 여기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조사받으러요. 근데 그 사건이 어떻게 끝났는지 궁금합니다. 엄마한테 물어보긴 좀 그래서요. 알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그 때는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제가 원하지 않았음에도 여기저기 진술하러 다니느라 제 감정은 모르겠고 로봇처럼 대답만 했습니다. 더이상 말하고싶지 않아서 상담도 안받는다고 했고요.
근데 요즘들어 이상해서 상담을 받고 싶은데(부모님 모르게) 방법이 있나요.?
[51264]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완월동7길 74 ㅣ 전화 : 055-244-8117, 055-245-8117 ㅣ 팩스 : 055-244-3117
이메일 : gn1stop@hanmail.net 개인정보처리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C)2007.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