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성폭력 피해 대처방법
이름     관리자 날짜     2011-04-14 00:00:00 조회     2463

성폭력피해 대처방법




1.성폭력 피해 상황에서의 대처방법


  ① 위험에 직면한 경우


- 빨리 도망치는 것이 가장좋다.


-`불이야!` 하고 큰 소리를 지르거나 호루라기를 분다.


- 구토,소란,나쁜 병,미친 척 등으로 도망 칠 기회를 만든다.




  ② 적극적인 저항과 공격


- 초기 단계에서 분명하고 적극적으로 저항한다. 머뭇거림은 피해의 가장 큰 원인이다.


- 아는 사람인 경우에는 거절 의사를 분명하게 한다.


- 상대방의 눈, 목, 배 등 급소를 힘껏 공격한다.




2.성폭력 피해후의 대처방법


  ① 피해자가 성인일 경우


  - 목욕을 하지마세요


  72시간(가능한 24시간이내)이내에 피해 당시의 옷차림으로 몸을 씻지 말고 즉시 성폭력상담소나 병원으로 가도록 한다. 성교 18시간 이내에 질내에서 몸 안의 정자가 발견되는 확률은 100%이나 72시간 정도 지나면 정자가 발견될 수 있는 비율은 50% 이하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 산부인과를 찾아가세요.


  임신예방과 성병예방을 하고 법적인 증거물(체모, 정액 등)을 채취해야 하기 때문이다.


  에이즈의 경우는 일주일 → 한달→ 6개월 → 1년에 걸쳐 검사를 해야 한다.



- 증거물을 잘 보관하고 기록을 남겨두세요.


  가해자의 인상 착의 및 세부적인 특징, 사건경위, 내용, 시간, 날짜, 장소를 자세히 기록해 두고, 피해 당시 입고 있던 옷은 종이 가방에 넣어 증거물로 남겨둔다.




- 112 또는 관내 경찰에 신고하세요. 


  두려워하지 말고 경찰에 신고한다. 특히 강도강간과 같이 가해자가 범행현장에서 도주한 경우, 112와 관내경찰에 신고하면 가해자검거가 가능하다. 




- 성폭력 상담기관이나 정신과를 찾아가세요.


  성폭력 피해자들이 체험한 것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비인간적이고 모욕 적인 것으로 상당수의 피해자들이 불면증, 우울증, 무기력증에 시달리며 약물중독에 빠지거나 자해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정신과치료가 필요하다. 




  ② 강간의 피해자가 어린이일 경우


  - 성폭력피해를 입은 아이는 두려움, 분노, 무력감, 신뢰감 상실 등의 심리적인 충격상태에 있을 것이다. 아이를 안심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 앞에서 흥분하거나 가해자를 심한 말로 비난하거나 싸우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좋지 않다. 아이는 자신 때문에 어른들의 사이가 나빠졌다고 생각하고 죄책감을 갖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무언가 큰 일을 당했다고 생각하기 쉽다. 심리적인 충격으로 아이는 밖에 나가기를 두려워하거나, 이유없이 계속 울거나 유아와 같은 행동을 보일 수 있다. 이러한 증세가 심해 보일 때는 소아정신과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다.




  ● 어린이를 조용한 곳으로 데려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그치지 말고 물어보면서


    성폭력이 있었던 장소, 날짜. 시간과 가해자의 얼굴과 옷차림 등을 기록해 둔다.


    그리고 더불어 그런 행동을 한 사람이 잘못한 것이고 아이는 아무 잘못이 없음을


    알려준다.




   ● 되도록 빨리 ( 최소한 72시간 이내 ) 산부인과에 가서 증거채취, 성병 감염과 임신


    여부 확인 및 예방조치를 합니다. 주의할 점은 아이에게 "의사선생님이 우리가


    병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주사 맞았던 것처럼 보실꺼야"라고 말해서 아이를 안심


    시켜준다.




   ● 피해 당시 입었던 옷은 세탁하지 말고 종이 봉투에 보관한다. 




   ● 성폭력 전문상담기관이나 정신과를 통해 심리적 회복을 위한 상담과 의료, 법률적


     대응 등의 도움을 받도록 한다.




  ③ 가해자가 모르는 사람일 경우


  - 가해자가 모르는 사람일 때는 고소를 해도 가해자를 검거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럴 때 일수록 증거확보가 중요하다. 가해자의 정액이나 음모와 함께 가해자의 인상착의, 어떤 옷을 입었는지, 키는 얼마나 되는지, 목소리는 어떠한지 등을 생각나는 대로 자세히 적어두어야 한다. 가해자가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에 피해를 입은 후 피해자는 더더욱 밖에 나가는 일이 두려울 수 있다. 피해자가 정서적 안정을 위하여 안전한 곳으로 당분간 옮겨가 있거나 외출을 할 때는 동행을 하는 것이 좋다.